부산시가 파나시아 등 6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파나시아는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단지에 109억 원을 투자해 이산화탄소 포집 장치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25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입니다.
해운대구 사이언스파크에 부산지사를 설립한 '더존비즈온'은 이번 각서로 42억 원을 투자해 정보기술 전문인력 3백 명을 추가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 투자한 기업이 해당 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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